규림요양병원


 
  보건복지부 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’
 작성자 : 홍보담당자
작성일 : 2017-08-09     조회 : 792  
 관련링크 :  http://www.hankookilbo.com/v/5eb7611cad644db99a496b7c342ee02d [287]

보건복지부가 발표한 ‘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’

노인을 대상으로는 10월부터 치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신경인지검사와 MRI등 고가 검사들을 급여화 하고, 중증 치매환자
24만명에게는 산정 특례를 적용해 본인부담률을 현행 20~60%에서 10%로 낮춘다.

노인 틀니와 치과 임플란트의 본인부담률도 50%에서 30%로 인하한다.
이에 따라 틀니 한 세트당 본인 부담 비용은 현재 55만~67만원에서 33만~40만원으로 낮아진다.

임플란트 1개당 본인 부담금은 현재 60만원에서 36만원으로 낮아진다.
틀니는 올 11월부터, 임플란트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인 부담이 낮아진다.

암ㆍ심장ㆍ뇌ㆍ희귀난치질환 등 4대 중증질환에 한해서만 한시적으로 시행되던 ‘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’는 제도화 해 소득 하위
50%에게는 모든 질환에 대해 지원한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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